top of page

남가주 한인기업 '네스텐' 블록체인 기반 공유광고 플랫폼 '눈길'

  • Writer: Nesten Inc
    Nesten Inc
  • May 18, 2022
  • 1 min read

오늘(26일) 개막 'MWC LA 2021'에 출품



네스텐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 있는 블록체인 및 통신네트워크 전문 한인기업 네스텐(Nesten·대표 앤드류 백)이 26~28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WC LA 2021’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공유 광고 플랫폼을 선보인다. MWC는 세계적인 통신 관련 전시회로 네스텐의 기술에 전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네스텐이 발표할 시스템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비디오를 업로드하고 광고 디스플레이에 재생시간, 빈도 및 송출될 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통합적인 P2P 광고 플랫폼이다. 사용자와 기업들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기존 마케팅 방식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비자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설치한 매장은 매장의 유리를 광고 공간으로 전환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앤드류 백 네스텐 CEO는 “네스텐 팀은 광고와 셀프 마케팅 및 메시징 분야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 공유 광고 플랫폼은 사용자 기반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스텐은 2019년 초부터 수백 대의 첨단 컴퓨팅 무선 노드를 설치하기 시작하여,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댈러스 및 휴스턴 메트로 지역, 워싱턴 DC, 그리고 한국 등 광범위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빠른 네트워크 확장과 실행 가능한 사용 사례의 포트폴리오 증가로 네스텐은 다음 기술 시대를 위한 IoT 무선통신 영역에서 혁신과 개발을 이끌고 있다. 김문호 기자


Recent Posts

See All

Comments


bottom of page